한지민 “윤여정과 모녀 호흡, 신인 때부터 존경해왔다” [‘장수상회’ 제작보고회]

입력 2015-03-1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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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장수상회'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배우 한지민이 윤여정과의 호흡에 만족을 드러냈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장수상회’(제작 빅피쳐, 배급 CJ엔터테인먼트, 감독 강제규)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한지민은 “윤여정 선배는 신인 때부터 존경해온 선배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한지민은 “지금까지 엄마가 있었던 작품은 없었다. ‘장수상회’가 처음이다”며 “박근형, 윤여정 두 분의 호흡을 보는 것만으로도 배움의 현장이었고 공부가 많이 됐다”고 말했다.

극 중 한지민은 예쁘고 친철한 꽃집 아가씨지만 엄마 금님에게 만큼은 애정 표현이 서툰 딸 민정 역을 맡았다.

‘장수상회’는 재개발을 앞둔 동네의 장수마트를 중심으로 까칠한 노인 성칠이 금님을 만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뜻한 가족애 속에 담아낸 작품이다. 박근형,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찬열(엑소)이 출연하며 ‘마이웨이’ ‘태극기 휘날리며’ ‘쉬리’를 연출한 강제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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