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첫 영화, 떨리고 긴장 많이 했다” [‘장수상회’ 제작보고회]

입력 2015-03-1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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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의 멤버 찬열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장수상회'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최유진 기자 strongman55@)

아이돌그룹 엑소(EXO) 멤버 찬열이 스크린 데뷔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장수상회’(제작 빅피쳐, 배급 CJ엔터테인먼트, 감독 강제규)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찬열은 “첫 영화라 떨리고 많이 긴장이 많이 됐다”며 “촬영 시작 전 대본 리딩이 끝난 후 2시간 정도 말을 못하고 가만히 앉아 있었다”며 “선배님들이 많이 조언해줬고, 조금씩 마음이 편해져서 편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찬열은 아영(문가영)의 남자친구이자 엉뚱한 순정파 고교생 민성 역을 맡았다.

‘장수상회’는 재개발을 앞둔 동네의 장수마트를 중심으로 까칠한 노인 성칠이 금님을 만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뜻한 가족애 속에 담아낸 작품이다. 박근형, 윤여정,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문가영, 찬열(엑소)이 출연하며 ‘마이웨이’ ‘태극기 휘날리며’ ‘쉬리’를 연출한 강제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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