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에 욕설한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잠수 후 질소 마취였을 수도…"

입력 2015-03-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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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에 욕설한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잠수 후 질소 마취였을 수도…"

▲사진=뉴시스

'욕설 논란'에 휩싸인 탤런트 이태임이 사건 당시 질소 마취 상태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욕설 논란으로 파문을 일으킨 이태임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이날 '한밤' 제작진이 찾은 정신과 전문의는 당시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온 이태임이 질소 마취에 걸렸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정신과 전문의는 "당시 이태임이 물속에 들어갔다 나온 직후더라. 잠수를 하다 보면 자주 걸리는 질소 마취도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술 취한 것처럼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자기가 무슨 말 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그런 신체적 원인이 아니었을까 먼저 짚어보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태임은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예원을 향해 욕설을 내뱉었고 결국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이태임은 소속사를 통해 "예원이 나를 걱정해주는 말이었는데 그때 나의 상황에서는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었던 것 같다"며 "그래서 순간 내 감정을 표출해 버린 것 같다. 예원 씨에게 개인적으로 많이 미안하며,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

"예원에 욕설한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잠수 후 질소 마취였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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