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커머스, 1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는 문서세단기 ‘아발론 시리즈’ 출시

입력 2015-03-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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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 칼날 채택해 종이 걸림 없이 조용하고 강력하게 세단

사무기기 제작 전문기업 신도커머스가 공식쇼핑몰 오피스바이(www.officebuy.com)를 통해 아발론(AVALON) AS-2012CD, AS-2014CD, AS-2018CD 등 문서세단기 신제품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도커머스는 세단매수, 파지함사이즈 등 세단기의 스펙을 다양화한 아발론 시리즈 3종의 출시를 통해 각기 다른 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사용목적에 따른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http://wcms.etoday.co.kr/common/images/btn/btn_addfile.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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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발론 시리즈 3종은 5~10분에 불과한 기존 세단기의 연속 세단시간을 1시간으로 늘렸다. 신도커머스의 자체적인 기술력을 적용, 냉각 시스템(COOLING SYSTEM)을 세단기 내부에 설치함으로써 기계 과열을 막아주기 때문에 1시간까지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일체형 칼날 적용으로, 조립식 칼날에 비해 종이 걸림과 칼날 파손 등의 문제를 현저하게 줄었다. 세단 시 소음 문제는 기계 내부의 하우징 커버 장착을 통해 해결했다. 주위에서 일상적으로 접하는 소음인 사람과의 대화 60dB, 전화벨 소리는 70dB 보다 낮은 58dB 저소음 세단을 실현 했다.

간단한 터치식 패널을 통해 조작 또한 더욱 편리해졌다. 이 밖에도 사이즈가 작은 꽃가루 형태의 세단칩은 1등급 보안을 자랑한다. 세단력도 강력해 문서뿐 아니라 CD파쇄도 가능하다.

신도커머스 관계자는 “기존 세단기와는 차원이 다른 스펙으로 걸림과 고장 없이 최고 1시간 동안 연속 세단이 가능하다는 점이 아발론 시리즈 세단기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강력한 파쇄력에도 소음걱정 없이 조용하게 이용이 가능해 빈번하게 세단을 하는 사무실이나 금융권, 학교, 관공서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신도커머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아발론 시리즈 세단기 구매 시 정전기를 방지하는 고급 스프레이 ‘푸라가드’ 증정 및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포토상품평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신도커머스 공식쇼핑몰 오피스바이(www.officebu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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