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 길에서 주운 사탕먹고 피 흘리며 사망

입력 2015-03-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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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사진=상하이스트)

중국에서 6살 아이가 길에 버려진 사탕을 주워먹은 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0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3일 산중성 허저시에서 숨바꼭질을 하던 6살 남자아이가 길거리에 버려진 막대사탕 하나를 발견하곤 입으로 가져갔다. 그 뒤 갑자기 아이는 눈,코,입,귀 등에서 피를 흘리며 고통을 호소했고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틀만에 사망했다.

아이가 흘린 피를 분석한 결과 고농도의 독극물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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