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사장 “국내외 좋은 기업 M&A 지속 검토”

입력 2015-03-11 12: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사장이 역량 강화를 위한 추가 인수ㆍ합병(M&A)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 사장은 11일 사장단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추가 M&A 여부를 묻는 질문에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삼성전자는 국내외 중소업체를 잇따라 인수하며 신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달 4일에는 미국 발광다이오드(LED)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 예스코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했다.

김 사장은 예스코 인수 배경에 대해 “우리가 LED 기술은 있지만 설치 부문 기반이 약하다”며 “설치 경험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제는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삼성이) 가지지 못한 역량은 외부에서 받아들이는 것”이라면서 인수 대상 기업에 대해서는 “국내외 좋은 기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사장은 최근 OLED TV 상표 등록을 놓고는 “(OLED TV를) 당장 출시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상표 등록은 미래 제품을 위한 준비 차원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0: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29,000
    • -1.18%
    • 이더리움
    • 3,375,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2.2%
    • 리플
    • 2,045
    • -1.78%
    • 솔라나
    • 130,100
    • +0.39%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515
    • +1.18%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0.97%
    • 체인링크
    • 14,530
    • -0.21%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