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美 금리인상 우려·유가 하락에 약세...FTSE100 2.52% ↓

입력 2015-03-1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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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는 10일(현지시간) 약세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조기 금리인상 우려 속에 뉴욕증시가 큰 폭 하락했고, 유가가 약세를 면치 못한 것이 부담이 됐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2.52% 하락한 6702.84를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지수는 0.71% 내린 1만1500.38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1.12% 빠진 4881.95에 각각 마감했다.

범유럽 스톡스600지수는 0.77% 하락한 390.17을 나타냈다.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이 장중 3% 이상 하락하면서 툴로우오일이 6% 내리는 등 정유주가 약세를 나타냈다.

크레디트스위스그룹의 주가는 7.7% 급등했다. 브래디 도건 최고경영자(CEO)의 후임으로 푸르덴셜의 티잔 티엄 CEO를 영입했다고 밝힌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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