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정형돈, 0.5kg차 몸무게 대결 승자는?

입력 2015-03-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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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팀의 안정환, 정형돈이 깨알 같은 몸무게 배틀을 펼쳐 웃음을 자아낸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안정환과 정형돈이 서로의 몸매를 비난하며 누가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가나 말싸움 대결을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예체능팀은 족구 대결을 위해 '삼마부대'를 방문, 육군 최고의 족구 실력자와 족구 대결을 펼친다. 이 중 정형돈은 안정환과 버스에 나란히 앉아 족구 전력보강을 논의하던 중 "자리가 비좁다"며 하소연 하기 시작했다.

정형돈은 안정환에게 "자리가 좁아 죽겠어 살 좀 빼"라며 안정환의 아킬레스건인 몸무게 드립을 날려 안정환의 분노 게이지를 올렸다. 이에 안정환은 "내가 너보다 덜 나간다. 너 몇 키로 나가냐?"라고 응수하며 정형돈을 자극했다. 정형돈은 "나는 형보다 덜 나간다"라며 맞대응을 펼쳤고 서로의 몸무게까지 공개, 결국 안정환은 이에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는 듯이 "같이 몸무게 재러 목욕탕 가자!"고 소리쳐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

과연 82kg대 81.5kg 몸무게 대결에서 0.5kg이 더 나가는 몸무게 승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안정환과 정형돈의 몸무게 디스전과 함께 펼쳐질 '예체능 족구팀'과 '삼마부대'의 족구대결은 10일 밤 11시10분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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