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FC서울행 "연봉은 백의종군 수준"…그 의미는?

입력 2015-03-10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주영 FC서울행 "연봉은 백의종군 수준"…그 의미는?

▲사진=뉴시스

사자성어 '백의종군'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FC서울은 박주영과의 3년 계약이 성사됐고, 곧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이재하 FC서울 단장은 "연봉은 지금 바로 밝힐 수 없으나 백의종군 수준"이라고 전하며 '백의종군'의 의미에 이목이 집중됐다.

'백의종군'은 흰 옷을 입고 군대에 복무함을 말한다. 즉 벼슬이 없는 말단군인으로 전쟁터에 나가 참전하는 걸 뜻한다.

'백의종군'이란 사자성어가 친숙하게 들리는 까닭은 이순신 장군과 연관있기 때문이다.

이순신은 생애 두 번의 파직과 세 번의 백의종군을 겪었다. 이순신은 임진왜란 당시 파직됐다 사면을 받아 '백의종군'했다. 이때 원균의 패전으로 다시 삼도수군통제사를 제수 받고 명량해전에서 기적적인 승리를 거두게 됐다.

한편 박주영은 박주영은 K리그 클래식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K리그에서 화려한 시절을 보냈던 박주영은 프랑스 프로축구 모나코에서 활약했으나 잉글랜드 아스널에 진출하고서 출전기회를 잡지 못해 애를 태웠다. 스페인 셀타 비고, 잉글랜드 와퍼드, 사우디아라비아 알샤밥 등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다가 국내 복귀를 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63,000
    • -1.18%
    • 이더리움
    • 2,710,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328,500
    • -4.37%
    • 리플
    • 1,852
    • -1.23%
    • 솔라나
    • 111,400
    • +0.09%
    • 에이다
    • 267
    • -5.99%
    • 트론
    • 478
    • -1.24%
    • 스텔라루멘
    • 336
    • +8.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5.19%
    • 체인링크
    • 12,500
    • -2.19%
    • 샌드박스
    • 80.35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