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붕 하나카드 사장 연임 유력

입력 2015-03-10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추위 단독후보…이달 25일 주총서 결정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이 연임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하나금융그룹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정해붕 현 하나카드 사장을 단독 후보로 선정했다. 하나카드는 이달 25일 주주총회를 열고 정해붕 사장에 대한 연임을 결정할 예정이다.

임추위는 정해봉 사장이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의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뤄냈고 하나은행 PB본부 및 리테일 본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카드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인물로 평가했다.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은 전주고와 전북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제일은행에 입사한 뒤 지난 1991년 창립 멤버로 하나은행에 합류했다. 그는 하나은행 남부, 호남지역 본부장, PB본부장, 영업추진 그룹 총괄 부행장, 전략사업그룹 부행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이후 정 사장은 지난 2012년 하나SK카드의 초대 사장이던 이강태 사장이 물러나면서 2기 사장으로 선임된 뒤 2014년 12월 통합 하나카드 초대 수장으로 선임됐다.

정 사장은 내부 직원들을 독려하며 조직을 재정비했고 지난 2013년 선보인 ‘클럽SK카드’를 100만 장 발급 돌파 대열에 올리는 등 수완을 발휘했다. 또한 그는 2013년 5억원 적자였던 당기순이익을 지난해 51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흑자로 전환시켰다. 이같은 능력으로 정 사장은 지난 2월 하나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65,000
    • -0.67%
    • 이더리움
    • 3,373,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43%
    • 리플
    • 1,902
    • +0.21%
    • 솔라나
    • 136,900
    • -0.65%
    • 에이다
    • 278
    • -2.46%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63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87%
    • 체인링크
    • 15,460
    • -0.06%
    • 샌드박스
    • 47.36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