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유럽 중심으로 한 외국인 매수세 지속 될 듯”

입력 2015-03-10 0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10일 국내 주식시장에 유럽을 중심으로 한 외국계 자금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민병규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과거 유럽중앙은행(ECB)이 현 정책과 유사한 수준의 부양책을 실행했을 당시 유럽계 자금은 국내 증시에서 총 3조7000억원을 순매수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민 연구원은 “2월 국내 증시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는 유럽계 자금이 주도한 것으로 확인된다”며 “ECB의 QE 결정과 유가 안정에 따른 리스크 지표 하락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의 2월 실업률이 2008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며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망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기대 이상의 실적을 보인 것과 관련해 그는 “기준 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한 번 확산되고 있지만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앞당길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2월 고용지표는 질적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기 어려운 수준이고 연준의 또 다른 정책 목표인 물가는 저유가를 감안하더라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대표이사
뤄즈펑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46,000
    • -4.06%
    • 이더리움
    • 2,971,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2.66%
    • 리플
    • 2,021
    • -3.26%
    • 솔라나
    • 125,900
    • -5.34%
    • 에이다
    • 388
    • -3.48%
    • 트론
    • 421
    • +1.45%
    • 스텔라루멘
    • 22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60
    • -5.52%
    • 체인링크
    • 13,180
    • -3.8%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