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중국 저출산 해결 정책 기대감에 관련주 상승세

입력 2015-03-0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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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녀 정책’을 실시한지 1년이 지났지만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이 적극적인 정채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에 유아 관련주들이 오름세다.

9일 오전 11시14분 현재 보령메디앙스는 전일대비 640원(6.85%) 상승한 9980원에 거래 중이다. 아가방컴퍼니(3.24%)와 쌍방울(1.99%)도 오름세다.

이 날 한 언론매체는 연중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를 앞두고 중국에서는 두 자녀 정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다 과감한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구학자를 비롯한 전문가 집단에서 전면적 두 자녀 정책 얘기를 꺼내기 시작했으며 메이즈창 산시성 정협위원은 최근 “제한적 두 자녀 정책을 시행했지만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국가가 모든 가정에 두 자녀를 강제하는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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