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 1월 경상수지 흑자가 614억 엔(약 561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수치는 전월의 1872억 엔에서 감소하고 시장 전망인 2704억 엔을 크게 밑돌았다.
입력 2015-03-09 08:55
일본의 지난 1월 경상수지 흑자가 614억 엔(약 561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수치는 전월의 1872억 엔에서 감소하고 시장 전망인 2704억 엔을 크게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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