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추성훈, 그가 잘 하는 건 야채 썰기? 다리 찢기?...옷도 없이 만재도에 '고군분투 기대돼'

입력 2015-03-0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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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삼시세끼-어촌편' 추성훈(사진='삼시세끼-어촌편' 공식 페이스북)

'삼시세끼' 추성훈이 다리를 찢는 자세로 야채를 썰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tvN '삼시세끼-어촌편' 제작진은 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야채만 써는거는 잘 못합니다. 야채 썰면서 다리 찢는 거는 잘 합니다. 사랑이 보고싶습니다. 다리사용의 알 수 없는 예"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추성훈은 올블랙 패션으로 야채를 써는데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다리를 쭉 찢고 칼질을 하고 있는 추성훈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추성훈씨의 칼질 실력이 상당했다"며 "채 썰기, 마늘 빻기 등 온갖 일을 열심히 잘 도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2박3일 일정에 1박2일치 옷만을 가져와 손호준의 조끼를 빌려 입는 등 이번 회에는 추성훈의 만재도 적응을 위한 고군분투 에피소드들이 빼곡히 펼쳐지며 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삼시세끼' 어촌편 말미에서는 추성훈이 차승원과 함께 만재도를 찾는 모습이 나와 눈길을 모았다.

'삼시세끼-어촌편'은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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