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로더 다이나믹 아시아 주식형펀드, 1년 누적 성과 30% 육박

입력 2015-03-06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159억원 유입… 아시아태평양펀드 자금유입 확대

슈로더투자신탁운용은 글로벌증시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슈로더 다이나믹아시아 증권 자투자신탁’ 이 1년 누적수익률 20.98%를 기록, 업계 아시아태평양주식형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슈로더 다이나믹아시아증권자투자신탁가 1년 누적수익률 20.98%를 기록했다.

이는 이 펀드가 속한 유형인 업계 아시아태평양주식형(일본제외)은 물론 아시아태평양주식형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익률이며, 두 유형 평균수익률10.77% 및 15.61% 보다 월등히 높은 성과다.

또한 이 펀드 2년 및 3년 수익률은 각각 21.30%와 35.10%를 기록하는 등 연 평균10%이상 수익률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이 펀드에 자금유입도 꾸준히 몰려올해 159억원이 유입됐다.

이로써 업계 두가지 유형의 아시아태평양주식형 수탁고도 458억원이 증가하며 이들 유형 수탁고가 1조1100억원(2015년 3월4일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 펀드는 일본과 한국을 제외한 순수 아시아지역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다. 한국주식에 이미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한국주식 중복투자를 피할 수 있어 유리하다.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중국 투자비중이 25.1%로 가장 높고, 인도 20.2%, 홍콩14.5%, 대만 12.2% 순으로 투자되고 있다.

김영수 슈로더투자신탁운용 본부장은 “아시아는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수혜와 더불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중국 인도를 중심으로 한 금리인하 분위기가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3년간 선진국 증시대비 상승폭이 적었기 때문에 저평가 매력도가 부각되면서 최근 글로벌 주식 자금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 “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71,000
    • -0.97%
    • 이더리움
    • 3,397,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071
    • -1.57%
    • 솔라나
    • 125,200
    • -1.57%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5
    • -2.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99%
    • 체인링크
    • 13,790
    • -0.43%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