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UAE서 '중동 中企 진출확대 간담회' 개최

입력 2015-03-0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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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 네이버 대표(윗줄 왼쪽 세번째부터), 박혜린 옴니시스템 회장, 이원해 대모엔지니어링 대표,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 맹성국 아비스물산 대표 등이 지난 5일 UAE에서 '중동지역 중소기업 진출확대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에 나서고 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외환은행과 함께 지난 5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중동지역 중소기업 진출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4개국 순방과 연계된 이날 간담회에서는 '포스트-오일(Post-Oil)' 시대를 대비한 중동 지역의 적극적인 산업다각화 정책 활용 방안과 현지에서의 성공적인 정착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자국민의무고용정책과 스폰서제도 △외국인의 단독법인 설립금지와 지분소유제한(49%) △조세감면제도ㆍ외국인 투자법 개정 △행정지연과 문화적 특수성 등 중동 지역 진출시 애로를 겪었던 실제 사례를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은 "중동은 낯선 문화, 대규모 인프라 위주의 투자로 아직은 중소기업의 진출이 힘든 지역"이라며 "이번 중동지역 방문이 국내 중소기업의 중동지역 진출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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