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서 2게임 연속 '펑펑'…'팬들도 놀랐다'

입력 2015-03-06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강정호 2루타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러츠)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2경기 연속 장타를 터뜨리며 국내 야구팬들을 놀라게 했다.

강정호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드턴의 매케크니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지난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데뷔전에서 첫 홈런을 기록한 강정호는 양키스를 상대로도 2루타를 뽑아내며 공수에서 활약했다.

강정호는 이날 0-0으로 맞선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키스 선발 에스밀 로저스의 초구를 잡아당겨 좌익수 쪽 2루타를 날렸다.

하지만 후속 타자 안타 불발로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0-1로 뒤진 5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섰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2타수 1안타를 기록한 강정호는 6회 앨런 핸슨과 교체돼 나왔다.

강정호는 이날 경기에서 유격수 방면으로 오는 타구를 모두 잡아내며 수비에서도 빈틈을 보이지 않으며 감독으로부터 눈도장을 찍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27,000
    • -2.67%
    • 이더리움
    • 3,396,000
    • -4.23%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6%
    • 리플
    • 2,066
    • -3.23%
    • 솔라나
    • 125,000
    • -3.92%
    • 에이다
    • 368
    • -2.65%
    • 트론
    • 483
    • +1.26%
    • 스텔라루멘
    • 244
    • -4.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3.52%
    • 체인링크
    • 13,780
    • -2.61%
    • 샌드박스
    • 114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