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경제성장률 목표치 하향 조정에 하락 마감…상하이 0.9%↓

입력 2015-03-05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는 5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중국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작년보다 낮게 책정하면서 시장의 우려감이 반영된 것이다.

이날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9% 하락한 3248.48로 장을 마감했다.

리커창 중국 총리는 이날 개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참석해 정부 업무보고를 발표하면서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7% 안팎으로 잡았다고 발표했다. 이는 24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던 지난해 실제 성장률 7.4%에도 한참 못 미친 수준이다.

리 총리는 “올해 성장률 목표는 필요와 실현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성장률 수치보다 내실을 중시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경제성장률 목표치가 발표된 후 에너지 및 금융관련주는 하락세를 보였다. 에어차이나와 중국철도건축총공사는 각각 2% 이상 빠졌고, 중국은행 역시 2.8% 하락했다.

국신증권의 얀 리우 트레이더는 “정부가 7%로 경제성장률을 설정한 것은 질(質)적인 부분을 중시하겠다는 것”이라며 “정부의 새로운 정책에 대한 기대감도 일부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8,000
    • +0.22%
    • 이더리움
    • 2,694,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73%
    • 리플
    • 1,449
    • -1.36%
    • 솔라나
    • 103,900
    • +1.07%
    • 에이다
    • 282
    • -0.35%
    • 트론
    • 461
    • -0.43%
    • 스텔라루멘
    • 228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50
    • +3.2%
    • 체인링크
    • 11,510
    • -1.12%
    • 샌드박스
    • 58.16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