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31일 입대, 박유천 곧·김준수만 내년?...성민·신동도 같은날

입력 2015-03-05 0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김재중 SNS

김재중 31일 입대한다는 소식이다.

4일 김재중은 입대를 앞두고 국내외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오는 14일 해외팬들과 만난다. 또한 오는 28일 오후 7시와 29일 오후 5시 국내에서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 타이틀은 '2015 김재중 콘서트 인 서울 - 디 비기닝 오브 엔드(2015 KIM JAE JOONG CONCERT IN SEOUL-The Beginning of The End)'다.

김재중은 올해 만 29세로 1986년 1월 26일에 태어났다.

김재중과 같은 1986년생인 JYJ의 박유천은 올해 안에, 1987년생인 김준수는 내년에 입대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김재중이 입대하는 31일 슈퍼주니어 성민과 신동, 배우 최진혁이 함께 입대한다.

이에 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미생'의 마부장 손종학, '미생'의 패러디물 '미생물'의 장도연, 최근 '압구정 백야'에서 죽은 조나단 김민수,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의 엠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김구라는 규현의 입대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성민 신동이 입대한다"면서 "곧 동해, 려욱이고 그 다음이 얘(규현)다"고 해 규현을 당황하게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10,000
    • +0.23%
    • 이더리움
    • 5,040,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10,000
    • +1.16%
    • 리플
    • 693
    • +2.36%
    • 솔라나
    • 204,500
    • +0.44%
    • 에이다
    • 584
    • +0%
    • 이오스
    • 936
    • +0.65%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900
    • -1.06%
    • 체인링크
    • 21,010
    • -1.22%
    • 샌드박스
    • 543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