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택 산은 회장 “뉴노멀 시대의 해법은 창조경제와 FTA”

입력 2015-03-03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CWA Power 회장ㆍQNB 행장 면담 등 금융 마케팅도 수행

▲(좌측부터) 피에르 그라메냐(Pierre Gramegna) 룩셈부르크 재무부장관, 황홍(Huang Hong) Bank of China 홍콩법인 부행장, 홍기택 산업은행 회장, 디디에 발레(Didier Valet) Societe Generale Global Banking 부문 이사.

“뉴노멀 시대의 해법은 창조경제와 FTA에서 찾을 수 있다"

KDB산업은행은 홍기택 회장이 지난 2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아부다비국립은행(NBAD) 주최로 열린 ‘세계 금융시장 포럼(Global Financial Markets Forum)’에 참석해 창조경제의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국 대표 정책금융기관장의 자격으로 참석한 홍 회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의 금융트렌드(Financial Trends in a challenging Environment)’라는 토론 세션에서 “뉴노멀 시대의 해법은 창조경제와 FTA에서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미국, EU, 중국, ASEAN 등 거대 경제권과 모두 FTA를 체결한 유일한 국가인 대한민국은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포럼에는 그라메냐 룩셈부르크 재무장관, 알 만수리 UAE 중앙은행장, 콜린 파웰 前 美 국무장관, 폴 터커 前 영란은행 부총재 등 국제금융계 주요 인사를 비롯한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박대통령의 중동순방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가한 홍회장은 중동지역 민간 발전회사인 ACWA Power International 회장과 카타르국립은행(QNB) 행장을 만나 금융지원과 업무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3,000
    • +0.53%
    • 이더리움
    • 3,043,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75%
    • 리플
    • 2,027
    • +0.25%
    • 솔라나
    • 127,300
    • +2.25%
    • 에이다
    • 385
    • +0.52%
    • 트론
    • 425
    • -0.23%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2.56%
    • 체인링크
    • 13,290
    • +1.4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