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 “박성웅 키 185cm, 나보다 크다...살인마 역 위압적” [‘살인의뢰’ 언론시사]

입력 2015-03-02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김성균, 손용호 감독, 배우 김상경이 2일 서울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살인의뢰’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신태현 기자 holjjak@)

배우 김상경이 박성웅의 살인마 역에 위압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영화 ‘살인의뢰’(제작 미인픽쳐스, 배급 씨네그루다우기술, 감독 손용호)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상경은 “제 키가 183cm인데 박성웅은 더 크다. 솔직히 185cm 넘을 것이다. 극 중 김성균이 숲에서 위협하면서 끌고 가는 신이 있는데 고목나무 매미처럼 보였다. 누가 누구를 위협하는 건지 구분이 안 갔다”고 말했다.

이어 김상경은 “상대적인 절대악이 있기 때문에 긴장의 축이 계속 연결된다. 대사가 없는데다가 박성웅이 평상시 워낙 과묵하다. 연기하는데 도움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살인의뢰’는 연쇄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남자의 극한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다. 연쇄살인마에게 가족을 잃고 남겨진 이들이 견뎌낸 3년의 시간과 이를 둘러싸고 또 다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을 그린다.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윤승아가 출연하며 ‘살인의 추억’ ‘추격자’의 뒤를 잇는 범죄스릴러로 기대를 높인다. 오는 12일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00,000
    • +2.06%
    • 이더리움
    • 2,456,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322,000
    • +6.17%
    • 리플
    • 1,609
    • +1.39%
    • 솔라나
    • 117,700
    • +5.47%
    • 에이다
    • 234
    • +5.88%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303
    • +7.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12.2%
    • 체인링크
    • 11,210
    • +2.09%
    • 샌드박스
    • 72.73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