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부천아이파크 수분양자에 1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2월 28일까지다.
입력 2015-03-02 16:04
현대산업개발은 부천아이파크 수분양자에 12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2월 28일까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
오늘의 상승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