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신임 대표에 커티스 장 내정

입력 2015-03-0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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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은 2일 신임 대표에 커티스 장(Kurtis Jang, 47세)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커티스 장은 다음달 20일에 열리는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공식 취임한다.

커티스 장 신임 대표는 글로벌 보험사인 처브 코리아(Chubb Korea)에서 2010년부터 한국 대표 및 최고경영자(CEO)를 지냈다. 처브 코리아에 합류하기 전에는 글로벌 금융마케팅 컨설팅사인 리마크(ReMark)에서 한국 대표와 북아시아 대표를 7년간 역임했다.

손병옥 대표는 “신임 대표직을 맡게 될 커티스 장과 함께 일하기를 고대하고 있다”며 “푸르덴셜이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상품을 출시하고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장 신임 대표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며 그의 리더십에 기반해 푸르덴셜이 성장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커티스 장은 SCOR 코리아 재보험사와 미국 시카고 소재 Allstate 재보험사에서 계약심사, 재무, 준법감시 담당 임원으로서 경력을 쌓았다. 일리노이 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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