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시 구입가 40%에 재판매 가능한 조립식앵글 진열대 등장

입력 2015-03-0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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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스코리아, 중고제품 매입해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렌탈용으로 활용

최근 경기불황으로 창업시장에서 소자본 창업이 중요시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형태의 창업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조립식앵글 선반/진열대가 주목받고 있다. 조립과 해체가 간편해 물류창고 진열대, 사무실 문서보관대, 매장이나 박람회 전시장 부스의 제품 진열대, 마라톤이나 콘서트 등 대형 행사장의 물품보관 진열대 등으로 폭넓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조립식앵글 선반/진열대 개발 기업 ‘탁스코리아’가 제품 구입 후 2년 내 처분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구입가의 40%로 재매입하는 사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처럼 파격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이유는 탁스코리아가 자체 개발하여 특허를 받은 조립식앵글 선반/진열대 ‘탁코(TAKCO) 앵글’만의 특성 덕분이다. 제품이 철선반과 강화 플라스틱 블럭 2종으로 형성돼 단순하면서 높이조절과 형태변경이 자유롭고, 볼트와 너트 등의 공구없이 맨손으로 설치, 분해가 가능하므로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재설치가 가능한 것.

또 재사용할 수 없는 기존 철재선반이나 조립식 앵글과 달리 해체해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이에 사무실, 창고, 물류센터, 매장, 전시장, 백화점, 가정 등 모든 곳에서 거의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장점을 고려해 보다 저렴하게 블럭진열대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탁스코리아는 기사용한 블럭진열대를 구입가의 40%로 매입하여 저렴한 가격대의 중고제품을 원하는 고객에게 판매하거나 마라톤, 락페스티벌, 콘서트, 전시장 등 대형 행사장의 렌탈용 제품으로 활용하고 있다. 창업 초기 비용이 부담스러운 창업자들에게 획기적인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탁스코리아 관계자는 “이런 파격적인 마케팅 방식은 블럭진열대의 제품 특이성에서 나온 것이며 한번 설치하면 이동과 재설치가 거의 불가능한 기존 앵글 및 철재선반에선 적용 불가능한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탁스코리아의 조립식선반/진열대 구입 및 렌탈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takskorea.com,)를 참조하거나 전화(02-544-40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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