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자금 마련하려고…" 일하는 편의점서 좀도둑질

입력 2015-03-01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일하던 편의점에서 수백만 원 상당의 현금과 담배를 훔친 혐의(절도)로 진모(40)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는 지난달 20일 현금 30만원을 현금출납기에서 빼간 것을 비롯해 5회에 걸쳐 현금, 문화상품권, 담배 등 총 230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다.

이곳에서 지난달 초부터 야간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진씨는 평소 사설 스포츠 토토에 푹 빠져 있었고, 이를 위한 자금을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편의점 판매 관리 시스템상 현금 액수가 맞지 않는 일이 계속되자 진씨를 의심한 편의점 주인이 친분이 있던 경찰에게 이를 털어놨고, 진씨는 결국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경찰은 "진씨가 전과가 있고 누범 기간에 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러 구속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25,000
    • +0.49%
    • 이더리움
    • 2,705,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26%
    • 리플
    • 1,510
    • -1.31%
    • 솔라나
    • 105,100
    • -0.1%
    • 에이다
    • 271
    • -1.81%
    • 트론
    • 465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
    • 체인링크
    • 11,570
    • -0.77%
    • 샌드박스
    • 59.07
    • -0.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