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김새론 열연..."위안부 비극 앞에 모두 울었다"

입력 2015-03-01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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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출처: KBS

'눈길'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일제의 수탈 속 두 소녀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우정을 다룬 2부작 드라마인 '눈길'은 종군위안부의 비극을 소재로 다루면서 관심을 끌었던 작품.

28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KBS1 특집극 '눈길'(유보라 극본, 이나정 연출)에서는 김향기와 김새론의 서로 다른 환경이 대조를 이루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외향적이며 부잣집 딸인 강영애(김새론)를 바라보는 최종분(김향기)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이다.

강영애는 그러나 아버지가 갑자기 주재소로 끌려간 뒤 근로정신대를 지원하고 우여곡절 끝에 종분과 함께 일본군 막사로 내팽개쳐지는 등 비극적인 삶을 살게 된다.

한편, 김새론은 이날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손글씨를 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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