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30분만에 뚝딱 만드는 저녁상, 홍합밥ㆍ소고기뭇국ㆍ봄동달래겉절이 레시피?

입력 2015-02-2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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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30분만에 뚝딱 만드는 저녁상, 홍합밥 소고기뭇국 봄동겉절이

‘생생정보’에서는 30분만에 뚝딱 만드는 홍합밥, 소고기뭇국, 봄동 겉절이 레시피가 방송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이하 ‘생생정보’)에서는 바쁜 육아 때문에 제대로 된 저녁 밥상을 차리기 힘들어 배달 음식이간단한 볶음밥 등으로 저녁을 떼우던 가족을 위해 제철 식재료로 간단하게 차릴 수 있는 레시피가 전수됐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홍합밥 준비물: 쌀 800g, 홍합살 400g, 참기름 100g, 설탕 2큰술, 간장 1큰술, 청주 1큰술

쌀뜨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여러 차례 씻은 쌀을 체에 밭쳐 물기를 뺀 다음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볶는다. 참기름을 모두 흡수할 때까지 잘 볶은 쌀을 소금 푼 물에 깨끗이 씻어 건져둔 홍합살을 넣고 2분 정도 더 볶는다. 참기름에 볶은 쌀과 홍합을 전기밥솥에 넣고 간장, 청주, 설탕을 넣어 간을 맞춘 다음 일반 백미 코스로 밥을 짓는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봄동 달래 겉절이 준비물: 봄동 200g, 사과 배 1/2개, 부추 100g, 달래 50g, 설탕 2큰술, 구운 소금 1작은술, 다진 마늘 2큰술 반, 고춧가루 3큰술, 멸치액젓 2큰술, 참기름 1큰술, 매실청 2큰술, 식초 3큰술

봄동의 억세거나 손상된 부분을 손으로 떼어낸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물기를 잘 뺀 봄동을 한입 크기로 손질하고, 달래는 알뿌리를 가볍게 다져 준비하고 부추도 3cm길이로 썬다. 손질한 채소에 양념장을 넣고 잘 섞이도록 충분히 버무려준다. 이때 사과와 배를 얇게 썰어 함께 버무리면 감칠맛이 더해진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볶음 소고기뭇국 준비물: 물 1.8L, 무 300g, 대파 1대, 고추 약간, 소고기 200g, 다시마 1장, 다진 마늘 1큰 술, 참치액(또는 재래간장) 1큰술, 후추 약간, 매실청 2큰술, 청주 1큰술, 다진 파 1큰술, 참기름 1큰술, 멸치액젓 1큰술

지방을 제거한 국거리용 소고기를 납작하게 썰어 양념장 재료들을 넣고 잘 버무린다. 참기름을 넣고 달군 냄비에 양념에 버무린 소고기를 넣고 핏기가 사라질 때까지 볶는다. 소고기의 붉은 기가 사라지면 나박썰기 한 무를 함께 넣고 무가 투명한 색이 될 때까지 볶는다. 무가 익어 투명한 색이 되면 물을 붓고 다시마와 파를 넣어 한소끔 더 끓이고, 끓일 때 생기는 거품은 모두 걷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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