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선물 인기품목 웰빙 푸드, ‘진도울금’에 소비자 주목

입력 2015-02-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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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효과/간기능 개선/치매예방 등 각종 이로운 효능 자랑

민족 대명절 설이 지났다. 친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덕담을 주고받는 설날에는 여러 가지 선물이 오가기 마련이다. 다양한 제품 가운데서도 받는 이의 건강을 고려한 웰빙식품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설 선물로 손꼽힌다.

이번 설에도 다채로운 건강/웰빙식품이 출시된 가운데, 여러 매스컴을 통해 유익한 효능이 알려진 ‘울금’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합리적인 가격대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전라남도 진도에서 생산하는 울금을 으뜸으로 여긴다. 진도울금은 온화한 기후의 영향으로 타 지역의 제품에 비해 몸에 이로운 커큐민 성분이 풍부하고, 수확시기가 늦어 알이 크다는 특징이 있다.

진도울금 관계자는 “울금의 항산화 기능은 치매예방, 간기능 개선, 항암작용 등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해 ‘밭에서 나는 황금’이라 불릴 정도로 각광받는 식품”이라며 “진도울금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제품 중 가장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기 때문에, 주변지인들의 새해 건강을 북돋울 수 있는 안성맞춤 선물”이라고 말했다.

아열대 생강과에 속하는 울금(강황)은, 인도권 문화에서 시작해 이젠 한국의 식탁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카레’의 주성분이다. 울금에 풍부하게 함유된 커큐민은 몸 속 혈액과 혈관을 정화시켜 혈관성 치매나 중풍 등 뇌혈관계질환 예방 및 증상 개선에 효능을 보인다. 이 밖에도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및 발암물질 생성 억제, 담즙분비 촉진을 통한 간기능 강화 등 몸에 이로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말린 진도울금을 가루로 만들어 먹으면 특유의 쓴맛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요구르트나 우유 등 유제품에 타먹거나 차로 우려내 마시면 이질감 없이 생활 속에서도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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