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매매 사이트 ‘행복한 소원카’ 박리다매로 저렴한 가격 구현

입력 2015-02-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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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수수료 외에 추가 수수료 없애 가격 거품 제거

중고차의 가치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우리는 신차 구매를 위해 수 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 억 원에 이르기까지 큰 비용을 투자한다. 하지만 엄연히 말해 자동차는 자산이라기 보다는 소비재에 가깝다. 얼마를 투자하든 신차는 구매하는 순간 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사람들의 경우 이미 일정 부분 가치하락이 반영된 저렴한 중고차 구매를 선호하고 있다.

신차에 비해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욱 좋은 옵션을 갖춘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과 함께 튜닝 문화의 확산 속에 절약한 차량 구매비용으로 나만의 차량을 꾸미려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중고차는 비슷한 연식과 옵션 등을 고려한 평균거래가(시세) 수준으로 구매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시세만 믿고 중고차 시장을 방문했다가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 때문에 깜짝 놀라는 일이 심심지 않게 발생해 문제가 되고 있다. 일부 중고차 매매 업체와 딜러가 이런 저런 이유를 끌어와 시세에 높은 수수료를 붙이면서 실제 중고차 거래 가격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행복한 소원카(http://happy7777.com)에서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저렴한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고 있다.

행복한 소원카에서는 딜러전산망인 ‘카매니저’를 모두 오픈하는 철칙을 지켜나가고 있다. 또한 추가 수수료 없이 법정수수료만을 받고 판매를 진행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그 어느 곳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다.

행복한 소원카 김승원 부장은 “저렴한 허위매물로 고객을 현혹해 추가수수료가 붙여 중고차를 판매하는 방식에 소비자들은 이미 지쳐 있다”며 “행복한 소원카에서는 차 값에 대한 마진을 포기한 대신 박리다매 형식으로 법정수수료만으로 수익을 내는 투명하고 원칙에 근거한 중고차 매매시스템을 통해 허위매물 없이도 고객들이 먼저 찾는 중고차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고 전했다.

저렴한 가격이라는 중고차 본연의 메리트를 누릴 수 있는 ‘행복한 소원카’ 중고차 매매 상담은 전화(010-6637-50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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