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정밀, 자체 브랜드 및 공장 증설 등 투자매력 상승

입력 2015-02-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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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정밀, 자체 브랜드 및 공장 증설등 투자매력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27일 영풍정밀이 지난해 4분기 펌프 매출 증가로 깜짝 실적을 나타낸 데다 배당금 상향으로 투자 매력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깜짝 실적을 나타낸 배경은 고마진인 펌프매출이 172억원으로 전체의 61% 를 차지할 정도로 컸기 때문"이라며 "올해는 영풍정밀이 전문 펌프업체로서 거듭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풍정밀이 올해 배당금을 80원에서 100원으로 올린 것도 긍정적인 신호라는 설명이다.

그는 "정부의 배당 강화 정책과 맞물려 영풍정밀의 배당성향은 약 30% 수준까지 증가할 것"이라며 "실적개선, 배당강화, 자산가치 등 삼박자를 갖춰 투자 매력도가 높아진 상태"라고 평가했다.

영풍정밀은 글로벌 1위업체인 플로우서브(Flowserve)와의 오랜 기술제휴 생산 계약을 끝내고 지난해부터 자체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 뛰어들었다. 또한 3월부터 증설 완료된 펌프공장에서 초대형펌프의 생산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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