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하나투어, 한국IR대상 수상

입력 2006-11-2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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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R협의회는 창립 7주년을 맞아 제 6회 IR(기업설명회)대회를 개최하고, 한국 IR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년간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IR(기업설명회)활동으로 기업과 주주, 투자자 이익을 위해 노력한 모범적 기업과 IRO를 발굴, 격려해 올바른 IR문화 정착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이번 한국 IR대상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삼성전자가 대상을, SK텔레콤과 KT&G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고, 코스닥의 경우 대상은 하나투어가, 우수상은 다음커뮤니케이션, LG텔레콤이 각각 수상했다.

베스트 IRO(IR 임원·담당자)상은 김범준 KT상무, 이기인 제일모직 부장에게 돌아갔다.

한국 IR대상은 먼저 177개사 기관투자자등에게 IR활동이 우수한 회사를 추천받아 추천빈도수 상위사를 선정한 뒤 바이사이드 셀사이드의 주식운용책임자, 리서치 책임자 등 18명의 '기관투자자 평가단'을 구성, 세부적으로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1,2단계를 종합해 '한국IR대상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기업이 확정됐다.

베스트 IRO상은 1단계 기관투자자 후보자 추천을 받아, 한국 IR대상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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