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영유아 통합브랜드 ‘아이행복 패밀리’ 론칭

입력 2015-02-27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행복카드’ 출시 이벤트…캐시백 및 제휴할인 적용

신한금융그룹이 영유아 금융설계 통합브랜드‘신한 아이행복 패밀리’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지난 1월2일 론칭한 신한 아이행복 패밀리는 적금, 청약서비스, 보험, CMA 계좌 등 주요 계열사의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그 대상을 가족 및 보육시설 종사자까지 폭넓게 설정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표적인 아이행복 패밀리 상품으로는 아이행복카드가 있다. 카드의 결제계좌를 신한은행 또는 신한금융투자로 지정하고 아이행복카드 사용액이 일정금액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1만원을 12회까지 캐시백 형태로 보육료를 제공하고 있다.

할인 혜택도 다양하다. 아이행복카드를 이용하면 병원과 약국, 대형마트에서 5%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 이동통신 및 도시가스 대금 결제시에도 다양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직전 3개월 신판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구매시 30~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신용 및 체크카드 두 종류로 발급되는 아이행복카드는 신한은행 전 영업점과 신한카드 지점 및 홈페이지, 복지로,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아이행복카드 연계 상품도 있다. 신한 아이행복카드를 소지한 고객이 아이행복적금을 가입하면 최대 0.8%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으다. 이밖에 아이행복 청약저축 및 보육시설 종사자 대출도 운영 중이다.

또한 아이행복카드 회원이 신한금융투자의 ‘플랜Yes금투자’ 서비스에 가입해 매월 10만원 이상 1년 이상 적립하면 최대 5만원 한도로 13개월째 지원받을 수 있다. CMA결제계좌 연결시에는 추가 1%의 금리를 우대받는다.

3월부터는 신한아이행복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금융그룹과의 거래 정도에 따라 최대 30%까지 매월 2회 신규 판매하는 육아필수 아이템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개시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정부의 보육관련 복지사업 개편에 발맞춰 보다 유익하고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50,000
    • +2.39%
    • 이더리움
    • 3,441,000
    • +7.23%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2.18%
    • 리플
    • 2,267
    • +6.78%
    • 솔라나
    • 140,800
    • +3.53%
    • 에이다
    • 426
    • +7.58%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58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50
    • +1.43%
    • 체인링크
    • 14,560
    • +4.67%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