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등 기대감, 스탁론으로 낙폭 과대주 공략을

입력 2015-02-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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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해외증시는 여러가지 이슈들과 엇갈린 경제 지표가 지수에 영향을 미치며 혼조세가 나타났다. 국내 증시도 이같은 영향권에서 약보합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코스닥의 과열된 부분이 조정되고 지속적인 외국인 유입과 1, 2분기 기업 실적이 안정된다면 코스피도 완만한 상승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투자의 관점에서는 국제유가가 50달러대의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면서 화학 정유 건설 업종등 그동안 낙폭이 컸던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낙폭이 컸던 저평가 가치주를 발굴해 선점한다면 기대치보다 높은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스탁론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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