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지석 "옆 학교 윌리엄 왕자와 수영"…영국 이튼칼리지란?

입력 2015-02-2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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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지석 "옆 학교 윌리엄 왕자와 수영", 영국 이튼칼리지란?

(KBS 2TV 방송 캡처)

26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서 독특한 이력을 공개한 배우 김지석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석은 독립 운동가가의 자손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지석의 할아버지는 독립운동을 하셨던 김성일이며 할아버지의 영향으로 김지석의 친척들은 태어난 곳의 지명을 이름으로 갖게 됐다.

또 김지석은 옆 학교에 다니는 영국의 윌리엄 왕자와 2주에 한 번씩 수영 대결을 펼쳤다고 밝히며 "그 때 사진이라고 찍으놓을 걸 아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윌리엄 왕자가 다닌 이튼칼리지는 1440년에 개교한 유서 깊은 학교다. 영국 버크셔주에 있으며 20여 명의 총리를 비롯한 많은 영국 정치, 문화계의 명사를 배출했다. 12~18세 사이의 소년 약 1300명이 기숙사에서 공동 생활하며 공부한다.

'해피투게더' 김지석의 독특한 이력에 네티즌은 "'해피투게더' 김지석, 대박이네" "'해피투게더' 김지석, 윌리엄 왕자나 영국 유명인과 인맥도 있겠네" "'해피투게더' 김지석, 한국외대 독교과는 왜 갔지? 명문 영국 사립고등학교 출신인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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