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94회 예고 강은탁, 죽은 김민수 사무실 쓰는 이유 "박하나 보고파서"

입력 2015-02-2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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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MBC 방송캡처)

'압구정 백야' 94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94회 예고에서는 장화엄(강은탁)이 죽은 조나단(김민수) 사무실에 작업실을 차린 이유가 공개된다.

이날 육선지(백옥담)는 화엄의 동생 장무엄(송원근)에게 "정 필요하면 방송국 근처에 얻어도 되는데, 아주버님 머리 쓰시는 거 아니야? 야야 보려고"라며 화엄이 백야의 죽은 남편 조나단이 쓰던 사무실을 쓰는 이유에 대해 추측한다.

이내 장면이 전환되고 화엄은 가족이 둘러 앉은 자리에서 강은탁의 어머니가 "조사장 사무실 세 얻었다고"라고 묻자 "그렇게라도 야야 보려고요. 더 이상 관여 안하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한편 이날 압구정백야에는 김효경(금단비)과 육선중(이주현)이 서로 포옹하는 장면과 이들이 가깝게 지내는 것을 못마땅해 하는 오달란(김영란)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압구정 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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