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위안부 할머니에 2000원? 정말 욕 많이 했다” [‘헬머니’ 언론시사]

입력 2015-02-26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김수미가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헬머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최유진 기자 strongman55@)

배우 김수미가 위안부 할머니 관련 뉴스를 보고 욕한 근황을 전했다.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는 영화 ‘헬머니’(제작 전망좋은영화사, 배급 NEW, 감독 신한솔)의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수미는 “최근에 욕한 적 있나?”라는 질문에 “뉴스를 보면서 욕했다. 특히 정치, 사회면을 보고 욕을 많이 한다”며 “위안부 할머니들께 보상금으로 한국 돈 2000원이 지급됐다고 들었다. 정말 일본 사람들 욕 많이 했다. 남편이 무서워서 나가더라”고 말했다.

이어 김수미는 “지금 욕을 하면 한일 외교관계에 악영향을 끼칠까 못하지만 정말 우리나라가 일본을 딛고 일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이며 실제 현장에서 수위 높은 욕을 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헬머니’는 최고의 욕의 고수를 뽑는 서바이벌 오디션에 출전한 욕쟁이 할머니의 활약상을 담은 코미디물이다. ‘싸움의 기술’ ‘가루지기’를 연출한 신한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3월 5일 국내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60,000
    • -3.47%
    • 이더리움
    • 3,228,000
    • -6.22%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4.72%
    • 리플
    • 2,138
    • -5.06%
    • 솔라나
    • 132,000
    • -5.44%
    • 에이다
    • 402
    • -5.41%
    • 트론
    • 449
    • +0%
    • 스텔라루멘
    • 247
    • -4.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4.26%
    • 체인링크
    • 13,580
    • -6.6%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