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2014 '코스피 공시우수법인' 시상식 개최

입력 2015-02-26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거래소는 26일 서울사옥에서 ‘2014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및 공시업무유공자’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삼성전기, JB금융지주, 한국항공우주, 한올바이오파마, 현대홈쇼핑 등 5개사와 각사 공시담당자들이 수상했다.

거래소는 지난해 자율·자진 및 공정 공시 실적, 기업설명회(IR) 개최 횟수, 공시 정화성 등에 대한 정량평가와 공시담당자의 관련 법규 이해도, 업무수행 성실성, 공시인프라 구축 등 정성평가 결과를 종합해 이들을 선정했다.

삼성전기는 공시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누락리스크 사전관리하과 외부전문가 초청 교육으로 공시업무의 중요성을 전사에 알리려 노력한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JB금융지주는 주기적인 공시담당자 통합교육 및 현업부서와의 원활한 업무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리스크 최소화 노력이, 한국항공우주는 공시정보점검 전산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면서 사내에 팀별로 공시관리자를 선정하고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등 투명공시 실천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내부 통제시스템 구축·운용으로 공시사항이 발생하면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둔 점이, 현대홈쇼핑은 연간 정기공시계획 사전수립 및 공시업무체크리스트 사내 배포 등 내부 통제에 공들인 점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강병국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공시서비스팀장은 “경영투명성 제고와 성실공시 풍토 조성을 선도하는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함으로써 시장 건전성과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34,000
    • -1.84%
    • 이더리움
    • 3,376,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3.06%
    • 리플
    • 2,044
    • -2.43%
    • 솔라나
    • 130,300
    • -0.23%
    • 에이다
    • 385
    • -1.53%
    • 트론
    • 515
    • +1.38%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87%
    • 체인링크
    • 14,510
    • -1.23%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