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멕시코시티 사무소 설립

입력 2015-02-26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오훈 부행장 “한국 기업의 금융 동반자 될 것”

외환은행은 25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 사무소를 열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멕시코시티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권오훈 외환은행 부행장 겸 글로사업그룹장, 멕시코 금융위원회, 멕시코 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권 부행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미 진출했거나 신규로 진출하는 한국 기업에 다양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금융 동반자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멕시코는 200여 개 한국 기업의 대미 수출과 중남미 진출의 전진 기지로 활용되고 있다.

외환은행은 작년 5월 해외 사무소 설치를 국내 금융당국에 신고한 뒤 같은 해 12월 멕시코 금융위로 부터 설립 인가 승인을 획득, 지난 2월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

외환은행의 멕시코시티 진출은 두 번째다. 앞서 외환은행은 1979년 멕시코시티 사무소를 개설해 시장 조사를 진행하다가 1990년 사무소를 폐쇄한 바 있다.

권 부행장은 “멕시코 전반적인 경제, 금융 조사와 심층 분석을 통해 양국의 고객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양국 경제 협력 확대와 금융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40,000
    • -1.82%
    • 이더리움
    • 3,376,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3.06%
    • 리플
    • 2,045
    • -2.39%
    • 솔라나
    • 130,100
    • -0.38%
    • 에이다
    • 385
    • -1.53%
    • 트론
    • 515
    • +1.58%
    • 스텔라루멘
    • 233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87%
    • 체인링크
    • 14,510
    • -1.23%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