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 외환은행 계약 파기(상보)

입력 2006-11-23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 수사 종료 후 전략적 선택 다시 고려

론스타펀드가 결국 국민은행과 체결한 외환은행 매각계약을 파기했다.

론스타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외환은행 지분을 국민은행에 매각하기로 했던 계약을 종료시켰다"고 발표했다.

존 그레이켄 회장은 "우리는 론스타의 외환은행 투자와 뒤이은 외환은행의 외환카드 구제 조치에 대해 계속 되는 검찰 조사가 이미 수 차례 연장됐고 아직도 언제 끝날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외환은행을 국민은행에 매각하는 작업을 더 이상 진행시킬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검찰 수사가 최종적으로 끝나게 되면 다시 우리의 전략적 선택에 대해 고려할 것"이라며 "그 때까지 우리는 지속적으로 우리 회사와 직원들을 검찰의 근거 없는 주장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레이켄 회장은 또 "우리는 이번 거래 과정에서 국민은행이 보여 준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이 거래가 성사되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94,000
    • +0.44%
    • 이더리움
    • 2,704,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304,800
    • +0.26%
    • 리플
    • 1,510
    • -1.31%
    • 솔라나
    • 105,100
    • -0.28%
    • 에이다
    • 270
    • -1.82%
    • 트론
    • 465
    • -0.21%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90
    • +0%
    • 체인링크
    • 11,570
    • -0.77%
    • 샌드박스
    • 59.07
    • -0.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