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최현석, “맹기용? 사석에선 내 얼굴 쳐다도 못 봤을 것”

입력 2015-02-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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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최현석, “맹기용? 사석에선 내 얼굴 쳐다도 못 봤을 것”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스타 셰프 최현석과 맹기용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지지고 볶고 맛보고 즐기고’ 특집으로 꾸며져 스타 셰프 최현석, 맹기용, 배우 서태화, 가수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MC 규현이 “최현석 셰프가 사전 인터뷰에서 맹기용이 사석에서 나를 봤다면 얼굴 쳐다도 못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폭로하자 크게 당황하는 최현석의 모습이 방송됐다.

MC들이 “같이 앉아있는 것도 불쾌하냐”, “겸상도 안 하나”, “어떻게 나랑 같이 앉아있지 싶으냐”고 놀리자 맹기용 셰프는 “요리사 세계는 군기가 엄청 세다”며, “정말 눈도 못 쳐다봤을 거다”라고 인정했다.

최현석 셰프는 1972년생, 맹기용 셰프는 1988년생으로 나이로 보나 요리 경력으로 보나 최 셰프가 맹 셰프의 한참 선배다.

이 말을 듣고 있던 MC 윤종신이 “요리 쪽 최고참은 누구일까, 하선정 씨 정도 되지 않겠느냐”라고 말해 출연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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