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신설법인 8070개… 40대 설립 크게 증가

입력 2015-02-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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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새롭게 신설된 법인 수가 8000개가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기업청이 26일 발표한 신설법인 세부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신설법인은 전년 동월 대비 16.5%(1140개) 증가한 8070개로, 1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1774개, 22.0%), 도소매업(1667개, 20.7%), 건설업(1004개, 12.4%) 부동산임대업(674개, 8.4%)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설립자 연령대별로는 40대(3160개, 39.2%), 50대(2030개, 25.2%), 30대(1776개, 22.0%)의 순으로 설립됐다. 이 중에서 40대 법인설립이 가장 크게 증가(449개)했다.

설립자 연령대-업종별 현황은 30세미만~30대는 도소매업(131개, 440개)이, 40~50대는 제조업(726개, 490개)이 많이 설립됐다.

지역별 현황은 서울(2492개, 30.9%), 경기(1874개, 23.2%), 부산(420개, 5.2%) 순으로 설립됐다. 전년 동기 대비 제주(65.3%), 경남(35.1%) 등 대부분 지역에서 증가한 반면 수도권 비중은 감소(61.0%→59.8%)했다.

성별로는 여성 1903개, 남성 6167개가 설립됐으며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8.9%, 15.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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