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더미속 딸 6년 동안 감금한 부모, 이유는 남친때문?

입력 2015-02-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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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사진=미러 캡처)

중국의 한 부모가 딸을 쓰레기가 가득한 창고에 6년동안 감금해 왔다고 24일(현지시간) 영국 미러가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의 한 마을에 사는 부부는 딸 장취(24)를 2009년부터 6년간 창고에 감금했다. 이들 부모는 당시 딸의 남자친구를 떼어놓기 위해 감금했으며 이는 둘이 헤어진 이후에도 계속됐다. 장취는 여러번 탈출을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주변 이웃들에게 부모는 딸이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말하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이웃주민은 장취의 부모가 마을에서 힘을 가지고 있어서 딸을 감금하는 것을 알면서도 특별한 제재를 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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