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5일 태전건설에 대해 165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2016년 2월 24일까지다.
회사 측은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의 만기연장 공시”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5-02-25 18:12
현대건설은 25일 태전건설에 대해 165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2016년 2월 24일까지다.
회사 측은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약정의 만기연장 공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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