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카라 소진 안타까운 사망...재경 뭉클한 애도 "그곳에선 마음껏 노래해"

입력 2015-02-2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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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카라 소진, 레인보우 재경

▲베이비카라 소진(사진=MBC뮤직 )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이 숨진 베이비카라 소진에게 애도를 표했다.

재경은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늘 내 초심을 떠올리게 해준 친구였는데...그곳에서는 부디 행복하게 마음껏 노래하길”이라며 비통한 마음을 전했다.

베이비카라 소진은 24일 오후 2시 7분께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소진이 해당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판단하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에 들어갔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진은 지난해 방송된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7명의 멤버 중 생방송에 진출하는 4명의 멤버가 됐지만 영지가 카라의 새 멤버로 확정되면서 소진은 다시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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