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유전개발펀드, 27일 투자설명회 개최

입력 2006-11-23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에서 첫 번째로 진행되는 '유전개발펀드'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기관투자자 및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개최되는 '유전개발 1호펀드 투자설명회'는 ▲유전개발펀드와 관련해 자원확보 및 자금 유동성을 원활히 하고 ▲한국해외자원개발의 미래를 위해 다양한 실물펀드를 국내에 활성화 시킨다는 목적이다.

오는 29, 30일 국내 첫 유전개발펀드 공모를 앞두고 치러지는 이번 투자설명회는 운용사인 한국투자신탁운용 및 유전개발펀드 판매를 맡은 컨소시엄(삼성증권, 대신증권, 굿모닝신한증권, 중소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각 회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다.

삼성증권의 관계자는 "한국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97%, 특히 전세계 원유 교역량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원유수입 대국임에도 불구하고 유전개발을 위한 투자규모는 해외 투자금액의 0.1%에 그치는 실정"이라며 "이번 유전개발 1호펀드 출시는 여러모로 그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1호 펀드의 기초자산인 베트남 15-1광구는 원유가 생산되고 있어 수익률도 높으면서 안정적인 펀드이기 때문에 수많은 투자문의를 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유전개발 펀드의 밝은 시장성 및 투자성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다양하고 활발한 국내 실물펀드시장 형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74,000
    • -1.55%
    • 이더리움
    • 3,426,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6%
    • 리플
    • 2,075
    • -2.35%
    • 솔라나
    • 131,600
    • +0.38%
    • 에이다
    • 393
    • -0.51%
    • 트론
    • 510
    • +1.8%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2.9%
    • 체인링크
    • 14,740
    • -1.14%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