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YG엔터와 결별..FA대어에 중대형 기획사 관심

입력 2015-02-25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세븐이 12년간 동고동락했던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25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양현석 회장과 세븐은 평생 의리를 지키며 살아왔고, 그가 재계약을 하지 않더라도 전반적인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안다”며 “하지만 세븐과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만남에서 서로 발전적인 미래는 ‘결별’이 맞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다”고 전했다.

세븐은 지난 2013년 3월 군 입대를 앞두고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세븐은 군 제대 후 계약을 논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고, YG엔터테인먼트도 이를 존중했다. 지난 해 12월 군 제대한 세븐은 휴식을 취하면서 향후 활동 계획을 수립했다. 최근 세븐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논의했지만, 계약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세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는다고 알려지면서, 중대형급 기획사에서 세븐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 가요 관계자는 “세븐은 춤과 노래로 승부할 수 있는 가수다. 이미 미국에 진출한 바 있고, 군 복무도 마쳤기 때문에 제2의 도약만 남은 상태”라며 “아마 그와 일하고 싶은 회사가 몇 군데 있는 것으로 안다. FA시장에 나온 세븐을 영입하기 위한 갈수록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세븐의 거취에 대해 아직은 정해진 것이 없다.

세븐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고 가요계로 복귀할지, 기존의 회사에 소속돼 활동할지는 좀 더 두고 볼 일이다.

또 다른 가요 관계자는 “세븐의 몸값이나 가치는 대형급이기 때문에 지원하는 비용도 만만찮을 것 같다”며 “수익 구조와 예산 등을 꼼꼼히 따져서 영입하는 게 맞는지 포기하는 게 옳은지 판단해봐야 할 것 같다”고 귀띔했다.

한편, 지난 2003년 3월 1집 ‘저스트 리슨’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한 세븐은 그동안 14장의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9,000
    • +0.19%
    • 이더리움
    • 2,659,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13%
    • 리플
    • 1,531
    • -0.46%
    • 솔라나
    • 105,300
    • +0%
    • 에이다
    • 275
    • -0.36%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94%
    • 체인링크
    • 11,630
    • -0.85%
    • 샌드박스
    • 59.22
    • -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