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와 수중 키스 “여인이어서 정말 고맙다”

입력 2015-02-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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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수중 키스를 나눴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소(장혁)가 신율(오연서)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소는 신율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고 놀려주기 위해 남장과 여장을 번갈아 시켰다. 이후 왕소는 신율을 욕실로 끌고가 욕조에 빠뜨리며 “언제까지 날 속일 작정이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신율은 당황해하며 “말하지 못할 사연이 있다고 생각해달라”고 답했다.

그런 신율을 애정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던 왕소는 “고맙다. 여인이어서 정말 고맙다”며 기습키스를 했다. 두 사람은 욕조 안에서까지 키스를 이어갔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수중키스 장면을 접한 네티즌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수중키스 대박”, “‘빛나거나 미치거나’ 완전 재미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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