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22억원 당첨 '설 대박'... "엄마에게 억대 세뱃돈 드릴 것"

입력 2015-02-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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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또리치 캡처)

[이런일이]

가족과 설 명절을 보내고 돌아오면서 구입한 로또가 1등에 당첨된 여성이 인터넷에 사연을 올려 화제다. 이 여성은 로또 당첨금으로 22억원을 받게 됐다.

지난 22일 로또 포털사이트 ‘로또리치’에 한 네티즌이 “설 선물로 22억원 받게 됐어요”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30대 직장인이라고 밝힌 이 여성은 “1박2일간의 힘든 명절을 보내고 집에 오는 길에 로또를 샀다”며 “나는 급한 일이 생겨 엄마가 대신 로또를 구매했는데 그게 1등 22억원에 당첨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제적 부담으로 어머니께 용돈을 드리지 못했다는 이 여성은 “성인이 된 자식입장에서 용돈을 드리지 못해 죄송스러웠는데 엄마가 항상 이해해줘서 고마웠다”며 “엄청난 돈이 들어와서 명절 증후군을 날려버렸다”고 기뻐했다.

이 여성은 명절에 고생하신 엄마에게 ‘억대’ 세뱃돈을 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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