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노던트러스트오픈 공동 8위 [1보]

입력 2015-02-23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상문이 10번홀 그린에서 퍼팅한 볼을 살펴보고 있다. (AP뉴시스)

배상문(29ㆍ캘러웨이골프)이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네 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배상문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노던트러스트 오픈(총상금 670만 달러ㆍ73억2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2타를 쳐 최종 합계 4언더파 280타로 공동 8위를 차지했다.

7번홀(파4)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던 배상문은 8번홀과 9번홀(이상 파4)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 라운드를 2언더파로 마쳤다. 그러나 이어진 후반 라운드에서는 11번홀(파5)과 12번홀(파4)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선두 경쟁에서 멀어졌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버디 성공 시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지만 버디 실패에 이어 파 퍼트마저 실수를 범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배상문은 올 시즌 PGA투어 개막전 프라이스닷컴에서 우승했고, CIMB 클래식과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십에서 각각 ‘톱10’에 들었다. 최근 열린 소니오픈(공동 51위)과 웨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컷오프),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공동 32위)에서는 약간 주춤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위협적인 기량을 발휘하며 코리안 군단 에이스임을 입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국내 선예매'도 부족하다?⋯K팝 팬들이 '기수제' 찾는 이유 [엔터로그]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13,000
    • +0.76%
    • 이더리움
    • 2,526,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292,500
    • +2.42%
    • 리플
    • 1,666
    • +0.18%
    • 솔라나
    • 105,000
    • +1.16%
    • 에이다
    • 228
    • -0.87%
    • 트론
    • 499
    • +0%
    • 스텔라루멘
    • 289
    • -1.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10
    • -0.12%
    • 체인링크
    • 11,510
    • +0.79%
    • 샌드박스
    • 78.56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