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박혜수, 케이티김과 대결서 탈락…양현석 "시청자들 호불호 갈릴 듯"

입력 2015-02-23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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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박혜수, 케이티김과 대결서 탈락…"시청자들 호불호 갈릴 듯"

(=K팝스타4)

'K팝스타4' 박혜수가 2안타깝게 탈락했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생방송 진출자를 결정짓는 배틀 오디션 마지막 편이 전파를 탔다.

이진아가 TOP10에 오른 가운데 최대 이변의 마지막조인 박혜수, 케이티김, 이봉연의 배틀 오디션이 이어졌다. 세 명의 참가자는 각자 기량을 펼쳤고 심사위원들은 팽팽한 실력 앞에 난색을 표했다.

회의를 마친 양현석은 "이 팀에서 TOP10으로 직행할 1등도, 3등도 없다"라며 "그 이유는 각자 심사위원이 1위를 지목한 참가자가 달랐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양현석은 "무대 아래로 내려가서 2등 대기실로 가라. 가서 TOP10 결정전 노래를 정하라"고 말했다.

이처럼 심사위원 3명이 지목한 1위가 서로 엇갈려 세 사람은 2위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

박혜수는 총 9명이 펼친 2위 재대결에서 Ra.D의 'Good bye'를 불렀고, 케이티 김과 함께 마지막으로 남은 최종 진출자의 자리를 두고 경쟁하게 됐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시청자들의 호불호가 50대50으로 갈릴 거라고 본다"면서 케이티 김을 생방송 진출자로 선택했고, 박혜수는 아쉽게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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